| 구글 등 글로벌기업, 악성코드 퇴치에 앞장 | 2006.01.29 |
구글을 비롯한 선, 마이크로시스템 등 글로벌 기업들이 스파이웨어와 애드웨어 등 IT환경을 저해하는 악성코드 퇴치를 위해 단결하기 위한 모임을 결성했다. 이 모임은 하버드 대학의 인터넷 보안 대학원과 옥스퍼드 인터넷 연구소, 구글, PC브랜드 레노버, 선, 마이크로시스템스 등 기업과 학계가 공동참여해 악성코드 퇴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IBM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 인터넷 사용자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프라인 범최보다 온라인 범죄의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50%를 넘었다. 또한 인터넷 카페나 공항 등 공공장소에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절반을 넘었고 온라인 뱅킹이나 온라인상에서의 신용카드 사용은 하지 않는 사람도 38%에 달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현재 악성코드는 인터넷환경에 큰 해악을 미치고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악성코드로 인해 각종 개인정보 누출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도 악성코드 퇴치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악성코드에 대한 경고와 보안패치 등의 정보는 Stopbadware.org를 통해 업데이트 된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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