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버라이존, 사이버스쿼팅 법정 싸움에서 승소 | 2009.01.01 |
미(美) 지방법원은 샌프란시스코 도메인 등록업체 온라인NIC(OnlineNIC)이 버라이존(Verizon)의 합법 웹사이트에 접근하려던 사용자들을 유인했다고 판결했다. 온라인NIC은 구글, 마이스페이스, 야후 및 월마트와 같은 소매업체들에 의해 운영되는 웹사이트와 유사한 도메인 네임을 약 90만 개 이상 등록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온라인NIC는 버라이존의 트레이드마크와 유사한 도메인 네임을 663개나 등록해 버라이존과의 법정 싸움으로 이어졌다. 이른바 도메인 투기, 도메인 선점, 또는 사이버스쿼팅(Cybersquatting)으로 불리는 이 같은 온라인NIC의 행위에 대해 법원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 온라인NIC에 건당 5만 달러씩, 3천 3백 15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려 버라이존의 손을 들어줬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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