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 포털서비스는 ‘네이버’, 메신저는 ‘네이트’ | 2006.01.29 |
인터넷 포털 서비스 54%가 네이버 이용 이메일은 다음(37%), 메신저는 네이트(80%) 이용 화학업계에서 애용하는 인터넷 포털 서비스는 ‘네이버’이며, 메신저 사용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네이트’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www.skchemicals.com)은 1월 19~24일간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터넷 포털 및 메신저 서비스 사용도를 조사한 결과 아래와 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20~40대 SK케미칼 임직원으로 구성된 341명중 애용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로는 네이버(54%), 야후(14%), 다음(13%), 네이트, 엠파스, MSN 순으로 나타났다. 애용 포털사이트 부문에서 네이버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 반면에 코리아닷컴과 드림위즈를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없었다. 기업 내에서 사용하는 이메일 외 사용 순으로 보면 단연 무료 이메일의 선두인 다음(37%)로 앞서고 있다. 뒤를 이어 네이트(19%), 네이버(12%), Hotmail(11%),야후, 엠파스, 코리아닷컴, 드림위즈,구글이 자리매김했다. 자녀가 있다면 어느 포털을 권장하겠는가 질문에는 응답자의 54%가 네이버를 권장했다. 다음으로 다음(11%)과 야후(10%) 구글(7%) 순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측은 먼저 사용도 측면에서 살펴보면 응답자의 69%가 사용중이며 나머지 31%는 메신저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특성이기도 하겠지만 포털과 이메일과 달리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메신저에 대한 애용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메신저 사용자 235명 가운데 189명(80%)이 네이트를, 61명(26%)이 MSN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상사 또는 팀장과 커뮤니케이션 하는가 라는 질문에 사용자 235명 가운데 89명(38%)만이 사용하고 있어 윗사람과 메신저로 커뮤니케이션에는 아직도 어려움울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이 회사 직원은 “SK계열사라는 측면도 있지만 무료 문자 메시지 때문에 네이트를 많이 이용 한다”며 “업무적으로 대량의 문자 메시지 서비스 때문에 네이트에 접속한다”고 사용 배경을 설명했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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