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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rotect 보안UMS, 국정원 보안적합성 검증 통과 2009.01.05

잉카인터넷, GS인증에 이은 두 번째 SW평가인증 획득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 www.inca.co.kr)은 자사의 ‘nProtect UMS(USB Management System)’가 지난 12월 30일 국가정보원의 보안적합성 검증을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에 받은 GS(Good Software)인증에 이은 두 번째 평가인증 획득이다.


이에 잉카인터넷 측은 “보안적합성 검증 기준이 CC인증 체계로 전환을 앞두고 있어 기존보다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치면서 국정원 보안적합성검증필 획득이 예상보다 늦어졌으나 상대적으로 경쟁 제품에 비해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nProtect UMS’는 관리 콘솔(UMS)ㆍ보안USB메모리(nProtect XTICK)ㆍ관리자 도구 3단계로 구성되며, ‘국정원 USB메모리 등 보조기억매체 보안관리지침’의 필수 4대 보안기능 외에 온라인 안티바이러스 및 안티스파이웨어 검사 기능ㆍ전용 탐색기ㆍ로그 및 이력 관리 기능ㆍ추적 기능 등이 탑재되어 보안성 및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잉카인터넷 측은 “국가 망분리 이중화 사업에서 잇따른 수주를 올리고 있고 이미 공공ㆍ금융ㆍ민수 등의 다양한 시장에서 대형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는 통합 PC보안솔루션 ‘nProtect Enterprise’와 연계 운영 편의성을 고려했을 때 공공시장 공략 수위를 높여 보안USB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인향 잉카인터넷 마케팅기획부장은 “현재 기존고객 대상의 특판 프로모션 행사 및 신규고객을 위한 통합패키지 제품구성을 계획 중이며 향후 LG전자와 잉카인터넷의 글로벌 판매망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겠다”며, “보안적합성 검증필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높은 보안성과 사용편의성을 갖추도록 지속적인 제품개발 및 관리하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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