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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융복합형’ 조직으로 개편 2009.01.05

 연구전략부문 신설 등… 연구역량 집중 등 목적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 www.etri.re.kr)이 대형 연구과제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연구 기획에서부터 사업화까지를 하나로 연계할 수 있는 융·복합형으로 체제를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서 연구원은 연구전략부문을 새로 만들어 사업 기획에서부터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지원토록 했다.


또한 ETRI는 연구개발 시스템 효율화를 위해 Q마크 제도를 정착시키고 지역연구센터를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아울러 ▲융·복합 전문인재 양성, ▲융합기술생산센터 건립, ▲ETRI 기술지주회사 설립 등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을 세우기도 했다.


이밖에도 ETRI는 윤리경영 문화 정착에 나서는 한편, 개발 기술의 국제표준화 활동 강화를 통한 국제시장 진출 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인 걸로 알려졌다.


이 같은 조직개편 등 일련의 변화에 대해 최문기 ETRI 원장은 신년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변화에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기회를 이끌어내는 변화의 주도자로 ETRI가 당당히 나서자”고 당부한 바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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