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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경량 벽걸이TV 선보인다 2009.01.05

46인치 17kg… 가전전시회 ‘CES 2009’에서 선보일 예정


주부가 혼자 걸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벽걸이TV를 삼성전자가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8~11일 미국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09’에 ‘삼성 LUXIA 발광다이오드(LED) TV’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TV는 46인치를 기준으로 무게가 17kg에 불과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존에 나온 같은 크기의 제품과 비교해 3~8kg 가량 무게가 줄어든 셈. 특히 액자형 거치대를 쓰면 여성이라도 쉽게 벽에다 걸 수 있다. 30분 넘게 걸리던 설치 시간도 3분의 1 정도로 단축됐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의 신상흥 전무는 “이번에 액자형 월마운트(벽걸이용 거치대)를 선보여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벽걸이TV를 설치할 수 있는 ‘진정한 벽걸이TV 시대’를 열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올해 경영여건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대한 통찰과 아이디어, 혁신을 통해 시장을 계속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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