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중 “올해는 미디어 빅뱅 일어나는 시기” | 2009.01.05 | |
방송법 개정 등에 대한 의지 나타내
최 위원장은 이날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가진 출입기자 신년 인사회에서 이렇게 말한 뒤 “내외의 여건이 그렇게 형성돼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언급한 ‘미디어 빅뱅’은 현재 정부와 여당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방송법 등 미디어 관련 법 개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정의 뜻대로 관련 법령이 처리되면 신문, 대기업, 뉴스통신 등이 지상파방송의 20%까지 지분을 소유할 수 있게 되는 등 미디어간 경계가 사실상 사라진다. 뒤이어 최 위원장은 “(미디어 빅뱅을 맞아) 언론인들의 할 일이 많아질 것”이라며 “책임이 커지고 자부심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5000만 국민에게 일일이 다가가지 못하니 50명의 언론인을 만나는 것”이라며 “언론인 여러분은 내가 100만명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취재원들과도 그런 의식을 공유하면 차분한 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송도균 부위원장 외, 이경자·이병기,형태근 위원과 방송통신위원회 실국장들이 함께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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