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행성 독감, 조심해야” | 2009.01.05 |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증가 따른 감염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작년 12월 18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표한 이후,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5일 당부했다. 2008년 50주(2008.12.7~12.13) 이후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울산 등 대도시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계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참고로 질병관리본부는 2008년 50주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1,000명당 3.60명으로 유행기준 2.60명을 초과해 2008년 12월 18일 유행 주의보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Influenza-like illness)란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를 지칭한다. 2008-2009절기 들어 9월 23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A/H3N2형 바이러스 분리가 확인된 이래, 12월 27일까지 총 815주(A/H1N1형 767주, A/H3N2형 46주, B형 2주)가 분리되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2008년 48주(’08.11.23~11.29) 이후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주로 분리되고 있어 최근 유행은 A형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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