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표준안, ITU-T의 신규권고안에 반영 | 2006.01.30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사무총장 김홍구)는 국제표준화기구인 ITU에서 NGN 표준화를 추진하는 NGN-GSI (Global Standard Initiative) 표준화 회의에서 한국에서 제안한 10건의 표준(안)을 ITU-T에서 신규 권고(안) 작업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ITU에 한국이 제안한 권고(안)의 표준화 작업 추진을 위해 한국인 에디터가 15명 추가ㆍ선임됐다. 이번에 SG13의 신규권고안으로 선정된 과제는 총 8개로써 ▲사용자 인증/권한/과금을 위한 기술인 NGN에서의 AAA(Authen-tication, Authorization and Accounting) 서비스를 위한 요구사항 ▲서비스 구조 모델, 서비스 시나리오 및 서비스 기능 ▲모바일 NGN 환경에서 VPN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모바일 NGN에서의 VPN ▲ 다중 서비스 및 네트워크 제공환경에서의 컨버젼스 터미널(융합 단말)을 지원하기 위한 NGN 능력 ▲ 기존 IP망에서 NGN망으로의 진화 제안인 현 IP 망의 NGN으로의 진화 ▲ NGN 환경에서의 RFID 기반 응용 지원을 위한 서비스 및 기능요구사항 ▲ 웹서비스 기반의 NGN 컨버전스 서비스 시나리오 ▲ NGN 응용과 사용자를 위한 개방형 서비스 환경 Capability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IPv4/IPv6 전환을 위한 적용 시나리오’, ‘IPTV’, ‘텔레매틱스’등이 신규 연구 아이템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에 대한 ITU 표준화 작업은 빠르면 올 7월경에는 착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협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ITU-T에서의 NGN 표준화가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신규권고안들은 실제 구현 가능한 NGN서비스의 핵심기술들로서, 향후 이들 표준화는 국내에서 검증된 BcN 서비스를 국제표준화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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