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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육군 ‘자동화창고 개선사업’ 완료 2009.01.06

육군, 최신 창고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완벽한 군수 지원체계 확보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은 유통·물류에 강한 롯데그룹에서 쌓은 자동화 제어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군에 ‘자동화창고 관리체계 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육군은 더 완벽한 군수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


육군 종합정비창 자동화창고는 전군 지원장비를 창 정비하는데 소요되는 수리부속 및 물자를 저장 관리하는 자동창고로써, 창고 설비 및 운용장비 제어 전산시스템의 수명초과로 효율적인 저장관리가 제한되었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상위 시스템인 ‘통합정비관리 시스템(Computer Integrated Maintenance & Management System)’과 실시간 연동이 가능한 체계로 운용SW를 재개발 하였고, 기존의 노후된 제어시스템을 운용성 및 확장성을 고려한 최신형 제어시스템으로 교체하였다.


종합정비창의 자동화 창고 관리체계 재개발 사업으로 개선된 사항은 ▲ 전산기 용량 증가 및 사용자 수 증가로 실시간 정보제공 가능 ▲ 현장 환경에 적합한 최신의 장비로 안정성  확보 ▲ 텍스트 환경 운용SW를 윈도우 환경 개선으로 주요품목의 저단 저장과 신속 출고  가능 ▲ 크레인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하는 작업으로 출고 능력 향상 ▲ 장애발생 최소화 및 통신속도 향상으로 안정적인 작업 환경 구축 ▲ 수동수행 검수업무에서 무선네트워크 이용한 위치정보 확인으로 자동화된 검수업무 수행 가능 ▲ 육안 의존 통제 작업현장을 웹 카메라 및 시스템 감시기능을 보유한 중앙통제실 설치로 효율적인 작업환경 구축 등이다.


이는 자동화창고의 특성을 고려한 최신의 정보화 환경에 부합된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사용자 위주의 편리성 극대화 및 안정적인 창고 관리체계 시스템을 확보한 것이다.

이에 신현수 롯데정보통신 하이테크사업부 이사는 “군부대 업무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철저한 보안과 시험운용으로 신규시스템이 정상 운용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 군부대 물류자동화 사업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곤 육군 종합정비창 저장관리과장 부이사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10년간 전군지원 장비 정비에 소요되는 수리부속·물자의 신속한 입고 및 적기 지원이 보장되었고, 향후 자동화창고 자체 유지보수 기술능력을 확보하여 연간 1억 3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 및 효율적인 저장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군 전투력 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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