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ECC 기술 개발 업체, 적대적 인수합병 될 듯 | 2009.01.06 | ||
RIM의 블랙베리(출처 : BlackBerry 홈페이지, RIMⓒ) 스마트폰 블랙베리 제조사 리서치 인 모션(Research In Motion, 이하 RIM)이 보안업체 서티콤(Certicom) 주주들에게 적대적 인수 입찰가 주당 1달러 50센트를 수용하도록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로 기한을 12일 연장했다. 입찰 수락 기한 연장을 통해 RIM은 서티콤 인수에 대한 그들이 공평한 거래를 제안하고 있음을 어필하고 있다는 것이 외신의 평가다. 그러나 서티콤 이사회는 RIM이 자사가 개발한 ECC(elliptic curve cryptography) 기술을 탐내고 있는 만큼, 대략 5천 3백만 달러에 달하는 RIM의 입찰가는 평가 절하된 금액이라고 주장하며 인수를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티콤은 지난 12월 22일 주주들에게 당분간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것을 당부하는 공지를 보내는 한편, 같은날 RIM에 의한 적대적 인수합병을 막기 위해 법원 명령을 요청했다. 서티콤은 RIM이 자사 기밀 정보에 접근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관련 청문회는 오는 9일(현지 시간) 온타리오 고등 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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