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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포털, ‘렛츠 클린업’ 캠페인 시작 2009.01.06

건전한 인터넷문화 만들기 목적… 7일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장관 김경한 www.moj.go.kr)는 7일 네이버 등 7개 포털사이트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한 인터넷문화 만들기를 위한 ‘렛츠 클린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법무부는 캠페인 시작 배경과 관련, “정보통신 강국에 걸맞은 인터넷공간의 예절과 윤리는 아직 정립되지 않았다”며 “사이버 공간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유통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공동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향후 법무부는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포털사이트에서의 불법 저작물 자진삭제 운동을 벌이는 동시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피해 구제를 위한 법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작년 말 네이버와 다음을 운영하는 회사를 상대로 각 3000만원의 벌금 3000만원에 약식기소, 저작권 침해 방조에 대한 책임을 물은 바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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