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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학교 교육에 활용된다 2009.01.07

문화부, 연구학교서 온라인게임 활용수업 진행


온라인 게임이 일부 학교의 수업에 교육 도구로 쓰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www.mcst.go.kr)는 금년부터 2010년까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정한 연구학교 3곳서 온라인게임을 활용한 수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교과부에 의해 지정된 연구학교는 서울 발산초등학교와 우신초등학교다.


아울러 경기 동두천 중앙고등학교도 그 대상에 포함되었다.


문화부는 온라인게임과 정규 교과목의 내용을 접목시켜서 학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서 문화부는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3년간 온라인게임 콘텐츠의 교육적 가능성을 연구해왔다.


온라인게임을 활용해 영어수업 등을 진행한 것이다. 그 결과 일반 교과서를 갖고 수업을 받았을 때보다 온라인게임 콘텐츠를 적극 활용했을 때 영어단어 성적이 더 올라가는 등 적잖이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문화부측은 게임의 교육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밝혀졌다고 평가하면서 이번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해 온라인게임 콘텐츠를 각 학교 수업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유관부처들와 함께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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