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PC 매출 5.3% 감소” | 2009.01.07 |
한국IDC 전망… PC출하 대수는 3.8% 증가할 걸로 내다봐
시장조사업체 한국IDC(대표 연규황 www.idckorea.com)는 7일 2009년 세계 개인컴퓨터 시장의 매출 규모가 2008년과 비교해 5.3% 감소할 걸로 내다봤다. 한국IDC는 이날 ‘전 세계 PC시장 전망 및 분석’ 보고서를 통해 금년도 세계에서 출하되는 PC의 대수를 3억1380만대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3.8% 높은 것이지만, 작년 3분기 전 세계 PC출하 대수가 7880만대로, 2007년 같은 기간보다 14% 성장한 것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다. 매출액 감소 전망의 이유와 관련, 한국IDC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을 들면서 저가제품 비중 확대로 더욱 영향을 받을 거라고 분석했다. 허나 한국IDC는 2010년부터 지연된 교체 수요가 발생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두 자리수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함께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한국IDC 권상준 연구원은 “지연된 교체 및 신규 수요가 발생하는 2010년부터는 PC시장이 회복세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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