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니터3.0’ 전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YH데이타베이스는 금융, 공공, 제조, 의료, 메타버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IT 기업으로, 자연어처리(NLP)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서, 금융보안 솔루션부터 B2C 서비스까지 폭넓은 사업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eGISEC 2025에서 선보일 ‘모바일모니터3.0’은 AI 기반 금융보안 솔루션으로, 악성 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사전 예방 및 탐지를 가능하게 합니다.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DB를 통해 정상 앱과 의심되는 앱을 구분 관리하며, AI 학습 모델을 통해 악성 앱의 유사도를 검출하고 판단합니다.

이 솔루션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3년 AI 보안 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에서 우수 과제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또한, ‘와이콜미’라는 B2C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국민 금융사고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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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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