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소방방재본부, 소방차량 출동시스템 획기적 개선 | 2006.01.31 |
인천소방방재본부는 최근 119신고자의 위치를 표출하는 전자지도 시스템과 소방차량 출동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정보지원 시스템을 보강함으로써 현장중심의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모바일소방 시스템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텔레매틱스·USN 연구단의 LBS(위치기반서비스)기술을 소방 시스템에 활용한 것으로 유·무선을 통한 119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접수하고, 신고접수와 동시 출동차량의 웹 패드로 그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화재·구조·구급 출동시간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재현장에서 인근 소화전이나 소방시설물 위치 검색기능과 출동차량 동시 관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효율적인 현장대응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출동차량에서 신고자와 재난현장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출동차가 이동 중에 재난현장의 방향과 위치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지휘차량에서는 출동한 차량의 정보와 위치를 관제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대응활동이 가능해 졌다. 또한, 인천소방방재본부는 위성영상사진정보를 활용해 산악이나 해안에서 재난 발생시 보다 정밀한 요구조자 탐색구조가 가능하게 됐다. 인천소방방재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된 모바일소방 시스템을 통하여 소방차량 출동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한층 더 발전된 도시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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