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열화상 카메의 결합’ 통한 최적 비즈니스 솔루션 선뵈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셀플러스코리아는 IT 산업에서 떠오르고 있는 기업으로 최첨단 엔지니어 및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목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을 제공해 고객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 주력한다.


인공지능 모빌리티 플랫폼을 활용, 에지 컴퓨팅 시대에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와 커스터마이징 한 에지컴퓨팅, 인공지능 솔루션을 결합해 ADAS/AD 개발에 최적화 된 도구들을 통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손실 없는 데이터 로깅, 다채널 센서 퓨전, 인공지능 기반 검사 등을 수행하는 데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AEB 시스템 향상을 위한 차세대 센서 제품들로 시장 규모를 확대하는 중이다. 2022년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프리 시리즈 A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사회적으로도 평판을 쌓아가는 중이다. 2023년엔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에, 2024년엔 ‘경기도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김정삼 셀플러스코리아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로 모든 것을 더 똑똑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인간 삶 자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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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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