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한미FTA 조속히 비준해달라” 오바마팀에 건의 | 2009.01.08 |
최근 정책건의서 통해 오바마 정권인수팀에 건의한 걸로 전해져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버락 오바마 정권인수팀을 상대로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비준을 건의한 걸로 전해졌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7일 오바마 정권인수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정책건의서를 통해 “MS는 경쟁과 일자리, 성장을 촉진하는 공정하고 열린 무역을 지지한다”며 한국과 콜롬비아, 파나마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관련, “경제적 측면에서 가장 의미있는 FTA”라면서 “한국은 IT분야 무역 확대와 함께 투명성, 적절한 절차를 통한 규제를 확약했다”고 강조했다. 그간 오바마 당선자는 대통령선거 과정을 거치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왔다. 무엇보다 그는 자동차 분야에서의 ‘불공정 무역’을 언급하면서 협정 내용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왔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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