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 AI Box’ 공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와이낫은 CPU, MEMORY, IC, Passive 등 부품 전 분야를 취급하는 종합 반도체 전문기업이다. 스마트시티와 공장자동화, 로봇, 모빌리티, 지능형 카메라 등 인공지능(AI)이 접목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한다.

‘Edge AI Box’는 Arm社의 칩을 탑재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엣지 AI 컴퓨터다. 리눅스(Linux)와 안드로이드(Android) 환경에서 3~20 TOPs의 성능을 지닌 효율적인 제품이다.

이외에도 Hailo NPU를 활용해 25TOPs의 AI 성능을 낼 수 있는 미드레인지 AI PC를 비롯해 NVIDIA 와 Intel의 Edge AI 컴퓨팅 솔루션을 활용해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제품군, AI 보안 카메라와 네트워크 비전 레코더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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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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