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사이버전도 치열 | 2009.01.08 | ||
최근 가자 지구에서의 군사 행위와 관련된 양측에 의한 정치적인 목적의 해킹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SANS 인터넷 스톰센터를 통해 제기됐다. 일례로 지난 주말 인터넷상에 ‘이스라엘의 승리를 돕자’는 의미의 “http://www.help-israel-win.com/” 팝업이 나타났다. 해당 사이트에 포스팅된 설명에 따르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있는 것에 싫증난 학생들의 모임”이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되어있었으나, 현재 해당 사이트는 연결되지 않는 상태다. 이 사이트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방문자들에게 적국을 붕괴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다’며 이른바 애국인스톨러(PatriotInstaller.exe)라는 실행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할 것을 권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ANS 인터넷 스톰센터의 Bojan Zdrnja는 이 실행 파일을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이 포트 80에서 구동되는 IRC C&C 서버에 연결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까지는 아직 우려할만한 점은 없다면서도 이 사이트의 운영자가 해당 서버에서 구동되는 컴퓨터들에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사회적인 이슈를 이용하는 사이버 공격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별도의 특별한 대책이 없는 것도 현실. 따라서 사용자들이 파일 다운로드 시, 특히 신뢰할 수 없는 소스에 대해 각별히 주의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이 사이트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방문자들에게 적국을 붕괴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다’며 이른바 애국인스톨러(PatriotInstaller.exe)라는 실행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할 것을 권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ANS 인터넷 스톰센터의 Bojan Zdrnja는 이 실행 파일을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이 포트 80에서 구동되는 IRC C&C 서버에 연결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까지는 아직 우려할만한 점은 없다면서도 이 사이트의 운영자가 해당 서버에서 구동되는 컴퓨터들에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사회적인 이슈를 이용하는 사이버 공격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별도의 특별한 대책이 없는 것도 현실. 따라서 사용자들이 파일 다운로드 시, 특히 신뢰할 수 없는 소스에 대해 각별히 주의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