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캔 스텐다드’ 공개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코드원은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기업으로 증가하는 보안 위협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초기 구축 단계부터 적용할 수 있는 선제적인 보안 테스팅 및 컨설팅, 취약점 제거를 지원한다.


회사는 지난 2006년부터 애플래케이션 보안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해 업계 최고 수준의 테스트도구로 응용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한다. 깊이있는 테스트를 통해 시간을 절약하고 숙련된 전문가들을 통해 IoT부터 CI/CD, DevOps,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을 커버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 주기(SDLC) 전반을 다룬다.

‘앱스캔 스텐다드(AppScan Standard)’는 웹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 보안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동적 분석 테스트 솔루션이다. 발견된 취약점을 빠르게 분류하고 문제에 대한 조언과 수정 권장 사항을 통해 우선순위에 맞춰 취약점 조치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제한된 시간 내에 높은 품질에 테스트를 수행하고 스케쥴러를 지원하며, 정확한 탐색 범위와 테스트 범위가 특징이다.

이외에도 코드원은 이번 eGISEC 2025에서 소스코드 취약점을 분석할 수 있는 정적 분석 테스트 도구인 ‘앱스캔 소스’와 동적 분석 테스트 도구인 HCL AppScan Standard를 점검 엔진으로 활용하여 점검 설정 및 실행 관리를 지원하는 ┖AMS┖를 전시한다.

코드원 관계자는 “우리는 하나의 솔루션 또는 조직만으로 나날히 증가하는 사이버위협에 대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가장 기본적인 보안은 사람에서 시작하고 솔루션과 결합되는 것으로 완성된다며, 사람과 솔루션이 어우러져 만드는 안전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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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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