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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버라이존, MS와 파트너십 체결 2009.01.09

 

5년간의 협상 끝에 버라이존이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 서치를 자사 모바일 전화에 기본 검색 엔진으로 사전 설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요일(현지 시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사용자들이 모바일 전화에 라이브 서치(Live Search)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돼 교통 정보나 영화 시간을 비롯, 온라인 쇼핑까지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버라이존(Veriz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MS 라이브 서비스 배포는 구글과의 경쟁에있어 MS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관측된다. 독립 분석단체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맷 로소프(Matt Rosoff)는 “라이브 서치는 특히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접하게 하기위한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라이브 서치와 윈도우 라이브라는 이름의 기타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대한 막대한 투자에 불구, MS는 검색 엔진 분야와 온라인 광고 점유에 있어 구글과 힘겨운 경쟁을 벌여왔다.


한편, 라이브 서치가 버라이존 모바일 전화와 결합하기 전에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될 수도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지난 해 말부터 MS의 검색 엔진이 “쿠모(Kumo)”라는 이름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 소문이 널리 퍼진 상태지만 이 업체는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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