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휴대폰 친환경 1위” | 2009.01.09 |
그린피스 선정… 브롬계 난연제와 PVC 사용치 않아
삼성이 만든 제품(모델명 SGH-F268)이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뽑은 ‘친환경 휴대전화’ 1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작년 베이징올림픽을 맞아 만들어진 것으로, 휴대전화 본체와 액세서리 등에 브롬계 난연제와 PVC를 사용하지 않았다. 9일 그린피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친환경 제품조사(Green Electronics Survey)’에서 평점 5.45점을 받았다. 반면, 모토로라의 ‘MOTORAZER V9’(5.20점), 노키아의 ‘3110 Evolve’(5.00점), 소니에릭슨의 ‘C905’(4.88점), LG전자의 ‘KT520’(4.61점) 등 경쟁제품은 평가 결과에서 밀렸다. 1위에서 5위까지 선정된 제품 중 삼성의 제품만이 브롬계 난연제와 PVC를 모두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삼성은 작년 그린피스 선정 ‘친환경 전자기업’ 1위에 오른 데 이어 또다시 ‘친환경 휴대전화’ 1위 친환경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제품은 미국과 유럽연합 등지의 에너지 효율을 준수했을 뿐 아니라 충전 완료시 해당 사실을 알람 등으로 고지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더욱더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함께 전해졌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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