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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네이버 접속량 하락은 뉴스캐스트 영향 아니다 2009.01.09

징검다리 휴일에 의한 전체적인 트래픽하락으로 봐야


NHN 측은 뉴스캐스트 개편이후 전체 트래픽 하락에 대한 보도에 대해, 단지 네이버 뿐만 아니라 징검다리 휴일로 인해 인터넷 전반적인 트래픽 하락일 뿐, 뉴스캐스트 개편에 의한 영향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메트릭스 조사결과에서 네이버의 트래픽하락이 발표되면서 언론들은 일제히 트래픽하락은 네이버가 개편에 따른 영향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NHN 측은 관련 보도에 대해 당혹한 표정을 짓고 있다.


NHN 측은 이에 대해, 메트릭스의 조사시점이 연휴가 낀 징검자리 휴가가 포함돼 있어 네이버뿐만 아니라 경쟁 포털사이트들도 포함해 전체적인 트래픽 하락이었다고 반박했다.


실제로 뉴스캐스트 개편이후 1월 2일부터 4일까지 NHN의 네이버는 14.3%~29.5% 접속량이 감소했고 경쟁사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Daum은 13.7%~31.7% 가량 접속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검색과 커뮤니티에서도 네이버와 Daum의 접속량은 양쪽 다 소폭 감소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NHN 측의 한 관계자는 “최근 네이버의 트래픽감소는 뉴스캐스트 개편에 대한 영향이 아니라 징검다리 휴일에 따른 접속량 감소일 뿐”이라고 일축하면서 “서비스 개시 일주일도 안 된 상황에서 증권가의 악평까지 나오는 것은 너무 성급한 판단일 수 있다”며 좀 더 상황을 지켜봐 줄 것을 주문했다.

 

# 참고. 메트릭스 조사, 1월 1일 전후 인터넷 트래픽 변동 상황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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