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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올 해커 공격목표는 MS 웹브라우저-오피스” 2009.01.10

10일 ‘2008년 침해사고 동향 및 2009년 전망’서 밝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오피스 프로그램이 2009년 해커들의 주요 공격목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www.kisa.or.kr)은 10일 발표한 ‘2008년 침해사고 동향 및 2009년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및 오피스 프로그램 관련 취약점이 보안 위협의 주요 목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엇보다 많은 사용자가 이를 사용하는 데다가 주변 사람들의 의심을 크게 받지 않고 쉽게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게 KISA의 부연설명이다.


또한 KISA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만든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 비스타 역시 주요한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윈도XP에서 윈도 비스타로 OS시장이 재편됨에 따라 관련한 문제들도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게 KISA의 판단인 셈.


한편, 이 자료에서 KISA는 작년 보안취약점 분석 결과와 관련, 취약점 건수는 줄었으나 위험성은 더 높아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안취약점에 대한 대책으로 최신 보안업데이트 유지와 보안장비의 사용을 권고했다.


이와 더불어 의심스러운 이메일 및 파일 삭제, 신뢰할 수 있는 웹 사이트 방문 등의 정보보호 실천수칙도 함께 덧붙였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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