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킨텍스] 가비아, 국내 1호 클라우드 보안인증 받은 DaaS 전시 | 2025.03.20 |
SECON&eGISEC 2025에서 클라우드 통합보안의 새로운 기준 제시할 DaaS 솔루션 소개
재택근무와 외근, 출장 등 다양하 환경서 업무 환경 보안 유지해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는 eGISEC 2025에서 고객의 안전한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를 획득한 클라우드 PC(DaaS)와 공공기관용 클라우드 (IaaS), 그룹웨어(SaaS) 등의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 ▲SECON&eGISEC 2025에 참가한 가비아 [자료: 보안뉴스] 가비아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DaaS·Desktop as a Service)은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도 기업 내부망에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모든 정보를 중앙 서버에 저장해 직원들의 개별 PC가 사이버공격을 받거나 파손, 분실되더라도 정보 유출의 위험이 적다. 최근 출장이나 파견, 재택, 워케이션 등 사무실을 떠나 일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가 늘어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원격 업무 환경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 ▲가비아 DaaS [자료: 보안뉴스] 가비아 관계자는 “CSAP 인증 이전에도 다수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질병관리청을 비롯해 공공부문 고객사의 확보도 본격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고사양 게임을 시연하고 있는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5(제24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3월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열린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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