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킨텍스] 엠스톤, 전시장 중앙을 수놓은 100장의 IP Wall | 2025.03.21 |
대규모 영상통합관제 시연과 AI 지능형 관제 선보여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해마다 대규모 영상통합관제 시연으로 주목받는 엠스톤이 SECON 2025서 100장의 IP Wall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회사는 비디오 관리 소프트웨어와 서버 제조사로 CCTV 영상감시장비 장치와 조달우수 및 다수 공급자계약제도(MAS) 업체들 사이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 ▲SECON&eGISEC 2025에 참가한 엠스톤 [자료: 보안뉴스] 최근 엠스톤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을 시작으로 공동주택 불법 주정차, 주차 유도, 전기차 안전 충격, 불꽃·연기 지능형 분석, AI-서버 등이다. ![]() ▲REDBACK VMS [자료: 보안뉴스] 엠스톤은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5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 분야와 사이버보안 분야를 모두 포함해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매출,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5(제24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3월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열린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