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킨텍스] 엠아이케이스캔, 국산 보안검색장비의 기술력 선봬 | 2025.03.21 |
AI 기반의 보안 엑스선검색장비로 국내 검색의 새로운 표준 제시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엠아이케이스캔(MIK스캔)이 SECON 2025서 싱글·듀얼 엑스선검색 장비를 선보였다. 회사는 보안검색장비 전문기업으로 국가 성능인증을 획득한 특허 받은 인공지능 기반 보안검색장비의 주요 부품과 소프트웨어를 모두 자체 개발하고 있다. ![]() ▲SECON&eGISEC 2025에 참가한 엠아이케이스캔 [자료: 보안뉴스] AI X-Ray 검색장비는 회사의 대표 제품으로 단방향 수화물 검색기인 ‘MSCAN-6040S’와 양방향 AI X-Ray 수화물 검색기인 ‘MSCAN-6040D’로 건물입구 및 공항·항만·철도의 출입 검색에 최적화돼 설계됐다. ![]() ▲AI X-Ray 검색장비 [자료: 보안뉴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5(제24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3월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열린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