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세계 ICT 예상 지출액 전년 대비 7.4% 증가 | 2006.02.01 | |||
세계 ICT 예상 지출액 2008년까지 평균 6% 성장 한국 ICT 지출액은 올해 601억 달러로 예상 2006년 세계 ICT 예상 지출액은 전년(3조 590억 달러) 대비 7.4% 증가, 약 3조 3,150억 달러를 기록하고 2008년까지 평균 6%를 성장, 약 3조 7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윤종용)는 1일 전 세계 ICT 지출을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대륙별, 국가별, 기술별, 산업부문별로 나누어 분석한 ‘2006년 글로벌 ICT 지출 현황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 70개국을 대상으로 2005년 1인당 ICT 지출액을 조사한 결과, 스위스가 4,094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미국(3,796달러), 노르웨이(3,599달러), 스웨덴(3,326달러)이 높은 1인당 ICT 지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륙별 ICT 지출의 경우, 미주 지역이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ICT 지출 비중은 2005년 43%에서 2008년 41%로 줄어드는 반면 아시아·대양주 지역과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은 2005년 각각 23%, 34%에서 2008년 25%, 34%로 증가 내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ICT 지출의 경우, 2006년 ICT 지출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는 약 1조 2천억 달러의 미국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중국, 이태리, 캐나다, 한국, 브라질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중국은 2006년 11.69%의 ICT 지출 증가율을 기록해 빠르게 성장하는 ICT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ICT 지출액은 2005년 558억 달러에서 2006년 601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평균 9.1%의 ICT 지출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별로는 2005년 전체 ICT 지출에서 가장 큰 ICT 지출을 차지하는 기술 분야는 51%를 차지한 통신이지만 향후 2008년까지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지출이 연평균 9.0%을 기록, IT서비스(7.8%), 하드웨어(6.9%), 통신(6.5%)보다 더 ICT 지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별 글로벌 ICT 지출액 (단위 : 10억 달러)
2006 년 산업부문별 ICT 지출은 소비자 부문이 7,411억 달러로 가장 높은 ICT 지출액을 기록하고 그 뒤를 이어 금융 및 비즈니스서비스업(5,543억 달러), 제조(4,899억 달러), 도소매 무역(3,164억 달러), 교통통신(2,745억 달러)인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부문별 ICT 지출액 및 증가율 (단위 : 100만 달러)
한국의 1인당 ICT 지출액은 2005년 1,148달러로 전체 조사 대상국 70개 국 중 22위를 차지했으며 2008년에는 1,427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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