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 설문, 올해 보안이슈 1위 ‘산업기술유출’ | 2009.01.12 | |
산업기술유출, 파급효과 가장 커
네티즌들은 올해 가장 주목받을 보안이슈로 산업기술유출을 꼽았다. 보안뉴스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438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2009년 최고의 정보보안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자의 과반수가 넘는 53.88%(236명)가 산업기술유출이 올해 가장 주목되는 정보보호 이슈로 꼽았다. 참여자의 23%(101명)가 꼽은 개인정보 유출이 뒤를 이었으며 18%(79명)가 DDoS 공격을, 5%(22명)는 금융피싱을 꼽았다.
산업기술유출 사고는 피해가 가장 큰 정보보호 사고라고 볼 수 있지만 기업들은 기업의 신뢰도 유지 차원에서 산업기술유출 사고에 대해 쉬쉬하는 경향도 적지 않다. 하지만 앞으로 기술경쟁시대에서 기술유출은 기업의 생사가 걸린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고 아울러 국가적으로도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은 국가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한 네티즌은 “산업기술유출 큰 이슈지만 기업이미지 때문에 기업들이 쉬쉬만 하고 있어 큰일”이라고 지적했다.
올해 정보보호 사고가 대부분 내부자에 의해 이뤄졌기 때문에, 유출 사고 중 가장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산업기밀 역시 내부자에 의한 사건 발생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 내부자 유출에 대한 보안담당자들의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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