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들 “모바일뱅킹 보안 못 믿겠다” | 2009.01.12 |
모바일뱅킹 이용자 10%… 주요 이유는 ‘보안불신’
대다수 미국민들이 모바일 뱅킹의 보안상태를 의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기관 상거래 전문 컨설팅 기관인 JS&R(Javelin Strategy & Research)는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엔 모바일뱅킹 이용자가 10%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그 가장 큰 이유로 보안문제를 꼽았다고 전했다. 지금껏 미국 내에서는 모바일뱅킹과 관련한 큰 보안사고가 없었다. 허나 JS&R이 전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3%는 휴대폰이 충분히 해킹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들은 민감한 정보들이 아무리 암호화되어 있어도 무선으로 충분히 유출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에 JS&R은 보고서에서 모바일뱅킹 이용자들의 보안신뢰 방안으로 ▲금융계좌 부정사용시 배상을 보장, ▲모바일뱅킹 이용 시 사용자의 이름과 패스워드를 이용하여 로그인, ▲큰 액수가 출금될 경우 이메일로 통보 등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보고서의 내용을 전한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최근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금융거래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보안 대비가 필요하다”며 관련한 제도 개선과 재정투자 비중 확대 등을 강조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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