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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와대·국방부 안전불감증 맹비난 2009.01.12

민주당은 12일 ‘안보불감증 청와대, 넋 나간 국방부 장관’이라는 논평을 내고 “대통령전용기와 제2롯데월드 건물까지 충돌방지 시설을 해야 하지만 비행안전엔 문제가 없다는 국방장관의 발언은 그들이 과연 이나라 국토방위를 책임지는 사람들이 맞는지 의심하게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이재명 부대변인은 “수도방위의 중핵인 서울공항 인근의 제2롯데월드 반대여론을 잠재우려고 그간 정부는 비행안전에 지장이 없다고 주장해왔다”며 “그런데 충돌방지장치와 보안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면 충돌위험이 있다는 걸 전제한 것 아니냐”며 청와대와 국방부를 몰아세웠다.


덧붙여 대통령 전용기의 김포공항 이전, 경공격기 부대 원주이전도 충돌위험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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