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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자문서에 위ㆍ변조 방지 기능 탑재 2006.02.01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 www.his21.co.kr)은 신한은행 업무프로세스재설계(BPR) 프로젝트에 전자문서전용 스토리지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한은행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국내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인 260TB 로써, 향후 전자거래 기본법에서 규정하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신한은행에 공급하는 ‘HDS 9500eDL’은 공인 전자문서보관소 전용 스토리지의 필수 요소인 문서의 위·변조 방지를 위한 WORM(Write Once Read Many)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가 스토리지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 특히 금융권 등의 니즈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새로운 시장 개발에 앞장서며 업계를 선도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 마케팅팀 김성업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자사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시장 공략에 포문을 열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사는 고객의 스토리지 가치를 극대화 하는 폭넓은 제품을 통해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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