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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오케스트리아’ 인수로 DLP 시장 진출 2009.01.13

지난 3개월간 3개 보안관련 업체 인수하며 공격적 행보 나타내


한국CA(사장 김용대 www.ca.com/kr)는 CA가 데이터유출방지(Data Loss Prevention) 시장 진출을 위해 ‘오케스트리아(Orchestria)’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CA는 DLP 시장에서 오케스트리아의 정보중심형 DLP 제품을 개발 판매하게 될  예정이다. 오케스트리아의 DLP 기술과 CA의 계정 및 접근 관리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기업 전반에 걸친 사용자들과 이들의 역할 및 접근 현황을 중앙집중형으로 관리하는 과정에 정보중심형 정책을 반영시켜 보안 상태를 통합 및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오케스트리아의 솔루션은 정부·법률·기업 컴플라이언스 규정과 개인정보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세계 33여 개 국가에서 매일 1억 회 이상의 전산처리 업무를 분석·보호 및 통제하고 있다.


오케스트리아의 DLP 기술은 CA의 서버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시키고, 기업 내 모든 형태의 정보에 대한 정보 보호를 지원해 데이터 침해 방지는 물론 개인정보 보호 및 컴플라이언스 이니셔티브를 효과적으로 실현시켜 준다. 이번 통합으로 CA와 오케스트리아 고객들은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보다 효과적으로 통제하며, 사용자의 계정 및 역할에 기반한 데이터 사용관련 정책을 보다 강력하게 수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이에 김용대 한국CA 사장은 “정보 관리와 정보 보호에 대한 구분이 점차 모호해지는 상황에서 CA는 오케스트리아 인수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진보된 정보 관리 및 보호 솔루션을 보유하게 되었다”며, “보안, 컴플라이언스 및 개인정보 보호와 비즈니스에 핵심적으로 필요한 보안 요구사항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현하는데 필요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인수는 CA가 고객들에게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계정 및 접근 관리 기술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전략 아래 지난 3개월간 수행한 보안 관련 인수사업 중 3번째 성과이다. CA는 지난해 10월과 11월에 각각 계정 및 접근 관리 솔루션 업체인 ‘아이디포커스(IDFocus)’와 ‘유리키파이(Eurekify)’를 인수한 바 있다.


한편 오케스트리아는 고객들이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메시징 컴플라이언스(messaging compliance) 이슈를 해결하며 정보 분류와 통제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전 세계 33여 개 국가에 배치되어 있는 오케스트리아는 매일 1억 회 이상의 전산처리 업무에 대한 지능형 분석을 통해 해당 업무에 대한 보호와 통제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리아는 현재 정보 보호 및 통제 분야에서 50여 개의 특허를 보유 및 출원 중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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