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 스마트 플래닛 한국 론칭 | 2009.01.13 |
기업 및 공공부문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첨단 IT 기술과 지능화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사회 시스템 및 인프라의 지능을 높여 사회 전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내용의 ‘스마트 플래닛(Smart Planet)’을 국내 시장에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국IBM은 “‘스마트 플래닛’이 한국 상황에 맞게 뿌리내리면 ‘저탄소 녹색 성장’ ‘4대강 정비 사업’을 비롯 한국 정부의 국가 미래 전략 어젠더를 구체적으로 구현할 시스템 기반을 마련하는 등 경제 위기 극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의 금융 위기, 기후 변화 등의 문제가 시사하는 바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과거와 달리 경제, 사회, 기술면에서 모두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즉, 한 곳에서 위기가 발생하면 몇 시간, 몇 일 후에 지구 반대편에서 연쇄 위기가 발생하는 환경에 살고 있다는 것. 이런 현상은 세상이 첫째 ‘기능화(instrumented)’되고, 둘째 ‘상호 연결(interconnected)’돼 있으며, 셋째 ‘지능화(intelligent)’ 되었기 때문에 생기는 변화다. IBM 본사가 최근 소개한 ‘스마트 플래닛’은 이처럼 급변하는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미래 전략이다. 고도로 발달된 IT 기술을 대중교통, 식품유통, 수자원 보존, 의료 시스템, 에너지 산업, 건강관리 시스템 등 사실상 모든 공공 및 민간 영역에 적용함으로써 ‘더 똑똑한(smarter)’ 프로세스와 시스템으로 혁신하자는 움직임이다. IBM은 “각종 시설과 기기, 유통 상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트랜지스터와 센서, RFID 태그를 통해 ‘기능화(instrumented)’되고 인터넷을 통해 ‘상호연결(interconnected)’되고 소프트웨어의 발전과 슈퍼컴퓨팅을 통해 ‘지능화(intelligent)’되기 때문에 똑똑한 IT 시스템으로 사회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IBM 이휘성 사장은 “’스마터 플래닛’은 한국 사회 곳곳의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똑똑하게 개선함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거대 의제”라며 “특히, 정부와 사회 전반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계 일류의 광대역 인터넷과 이동통신 인프라를 갖춘 세계 10대 무역국인 한국은 ‘스마트 플래닛’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최고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IBM은 국내 론칭에 맞춰 ‘스마트 플래닛’ 한국 웹사이트(www.ibm.com/kr/think)를 오픈하고 국내 공공 및 비즈니스 영역과의 협업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향후 한국IBM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컨설팅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스마터 플래닛’을 통합적으로 구현하여 정부와 기업, 사회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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