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방통융합 활성화 등에 2조8000억원 투입 | 2009.01.13 |
2013년까지 투입예정… 차세대 IPTV 기술 등 대상
정부가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활성화와 관련 콘텐츠 성장을 위해 앞으로 5년동안 2조8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www.kcc.go.kr)는 13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 제29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제3회 미래기획위원회 합동회의에서 방송통신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이 같은 지원방안을 보고했다. 이날 방통위는 관련 추진과제로 차세대 인터넷프로토콜 텔레비전(IPTV) 기술기반 강화, 디지털방송 핵심 원천기술 개발, 그리고 차세대 네트워크 핵심기술 개발 등 6개를 하나하나 꼽았다. 또 예산사업으로는 IPTV 서비스 활성화 기반구축, 디지털 전환 지원 체계화, 방송통신 콘텐츠 성장 인프라 기반강화, 방송통신 콘텐츠 제작 활성화 지원, 와이브로 등 국내 선도기술 해외진출 지원 등을 차례로 들었다. 무엇보다 휴대용 멀티미디어 융합 단말을 가진 이동중인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무선통신의 경우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기에 향후 10년간 월드베스트 품목으로 기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서 방통위는 2008년부터 2조8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재원은 통신정책기금과 방송발전기금 그리고 재정지원으로 충당키로 했다. 방통위는 올 상반기 중 기획재정부와의 논의를 거쳐 관련사업의 지원규모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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