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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센스, ‘신분증 도용 방지 시스템’ 개발..출입통제 고도화 2025.05.08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디지탈센스(대표 최주호)는 신분증 도용을 막는 인공지능 기반 본인인증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신분증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여럿 있었지만, 소지자 신원 확인엔 한계가 있었다.

[자료: 디지탈센스]


디지탈센스는 키오스크를 활용, 출입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신분증 사진 속 얼굴과 비교해 인증을 진행한다. 모바일 신분증에도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공공기관·지자체 무인 민원 발급기와 주민센터·구청 등 민원 업무를 위한 본인 명의 확인, 무인 민원실 출입 등을 비롯해 교육기관 시험장 출입, 의료 시설 본인확인, 군부대 위장 신분증 방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분증 도용을 실시간 차단하고, 무인 환경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인증하며 법적 증빙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존 출입통제 시스템과도 연동 가능하다.

디지탈센스 관계자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무인 시스템으로 본인인증 보안 요건을 강화하고 타인의 신분증 사용을 방지할 수 있다”며 “출입·방문 관리 전문 솔루션 업체로서 그간 다수의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납품한 실적을 바탕으로 이용자와 관리자 모두 편리한 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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