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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위, ‘개인정보 정책포럼’ 개최...CPO들과 개인정보 안전 논의 2025.05.14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SK텔레콤 고객정보 유출사고로 국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주요 산업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들이 모여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는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회장 염흥열)와 함께 오는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인정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대응전략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개인정보위에서 주제별 발표를 하고 기술·법률 전문가와 산업 분야별 보호책임자가 참여하는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개인정보위에서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 강화방안’,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의 최근경향과 대응방향’을 발표한다. 이후 안전조치 강화, 피해구제 방안, CPO 권한·책임 확대에 대한 참석자 토론으로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작년에 최초 실시된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제도’에 대해 개인정보위가 소개하고, 민간기업의 보호책임자가 자사의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전문가들이 제도의 발전방향에 관해 논의한다.

개인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이번 포럼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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