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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美 정부, 사이버보안 위해 3천만 달러 지원 2009.01.14

미(美) 고등방위연구계획국(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이하 DARPA)이 차세대 미(美) 사이버보안 기술 테스트 베드 설계를 위해 연방 자금 3천만 달러를 6개 기업과 1개 대학에 지원한다고 지난 주 발표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내셔널 사이버 레인지(National Cyber Range)라고 명명된 이번 사업은 사이버보안 기술 테스트를 위한 전용 시설 생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DARPA는 기업 및 학계 연구자들이 고급 기술을 테스트하기 위해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지난해 5월에 제안서 요청을 마친 DARPA는 지난 목요일(현지 시간) BAE 시스템즈에 3백 3십만 달러, 제너럴 다이내믹스 백 9십만 달러, 존스홉킨스 대학 7백 3십만 달러, 록히드 마틴 54만 달러, 노스롭그루먼(Northrup Grumman) 34만 4천 달러, SAIC 2백 8십만 달러, SPARTA 8백 6십만 달러를 각각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미(美) 내셔널 사이버 레인지 사업 초반 8개월 동안 이들 7개 단체는 제안 기술에 관한 상세한 엔지니어링 기획을 작성하게 된다. 이후 DARPA는 각각의 프로젝트를 지속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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