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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5살 윤 양...다시 부모님 품으로 2009.01.14

지난 12일 경남 거제시 윤 양(5)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던 최 모씨(43)는 집으로 들어온 윤 양과 윤 양의 어머니와 마주치자 윤 양 어머니를 묶어 놓은 뒤 윤 양을 납치해 달아났다.


윤 양을 납치한 최씨는 윤 양의 아버지에게 전화해 돈을 요구하기도 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는지 여부를 묻기도 했다.


하지만 최씨는 경찰의 검문이 곳곳에서 이루어지자 13일 경부고속도로 칠곡요금소 부근에 자신의 차량에 윤 양을 남기고 인근 야산으로 도주했다.


다행히 윤 양은 17시간의 악몽 끝에 부모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경찰은 현재 최 씨를 계속 추적중에 있다. 

[보안뉴스 사건사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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