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AVG, HIPS 업체 사나 시큐리티 인수 | 2009.01.14 |
글로벌 안티 바이러스 및 인터넷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AVG(AVG Technologies Inc.)가 13일(현지 시간), 신원도용 방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사나 시큐리티(Sana Security Inc.)의 인수를 발표했다. 보안 시장에서 몇 안 되는 HIPS 주력 업체 중 하나인 사나 시큐리티는 인간의 면역 체계를 본 따 자사 프라이머리 리스판스(Primary Response) 제품 라인에 행위 기반 기술을 만들었다. 이 기술은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 행위를 관찰하고 학습해 비정상적인 행위인 위협을 탐지하고 차단한다. AVG의 CEO 스미스(J.R. Smith)는 “사나 고유의 행위 소프트웨어와 AVG의 기존 보안 기술의 결합으로 지속적인 실시간 보호를 수행, 업계에 가장 포괄적인 온라인 신원 보호를 제공할 것”이라며 “동시에 AVG는 가정의 개인과 기업 이용자 모두가 아주 필요로 하는 최적의 시스템 성능을 위해 PC 리소스 저이용을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또한 지난 해 2월 그리소프트(Grisoft)에서 AVG로 상호를 변경하고 AVG 안티바이러스 프리 에디션(AVG Antivirus Free Edition) 등으로 제품 브랜드를 널리 각인시킨 AVG는 지속적인 위협 탐지와 사악한 소프트웨어를 선행적으로 자동 제거하는 사나 시큐리이티의 기술을 추가함으로써 자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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