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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식약품 안전성? ‘글쎄~’” 2009.01.14

“위험발생 가능성 여전” 문제의식 갖고 있는 것으로


중국 정부가 식품 및 의약품 제조 업계의 안전성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13일 식품의약품 안전과 관련, 샤오밍리 국가식품감독관리국 국장의 말을 인용해 여전히 위험 발생과 모순 노출의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날 샤오밍리 국장은 전국 식약품 감독관리업무회의에서 최근 관리프로젝트로 긴박한 식약품의 안전 문제는 일정한 정도 해결이 됐지만 아직 미흡한 점이 있다며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구체적으로 그가 지적한 점은 ▲관리당국의 감독능력 미흡, ▲낮은 식약품 산업의 규모화, 산업화, 집약화 수준, ▲기업들의 부족한 준법의식, ▲불완전한 안전기준, ▲유기적이지 못한 심사허가와 감독관리 등이다.


이에 샤오밍리 국장은 “식약품 안전문제와 경제사회 발전은 매우 긴밀하게 결합해있다”며 “식약품 안전문제 해결을 통해 경제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그는 최근의 금융위기와 뒤이은 경영난으로 일부 기업이 품질기준 등에 못 미치는 제품을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며 “각급 관리당국은 품질 안전문제에 더욱 관심을 두고 철저하게 관리를 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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