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AI 시대 개인정보 안전 주제로 모의재판 경연대회 개최 | 2025.06.15 |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데이터 처리와 개인정보 안전조치’를 주제로 ‘제3회 개인정보보호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양대학교에서 오는 8월 12일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는 개인정보 관련 법률적·기술적 지식을 두루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개인정보보호 현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목적이다. ![]() ▲개인정보위 로고 [자료: 연합] 개인정보위는 16일 오전 문제와 답변서 양식을 공개하며, 참가자 모집은 7월 4일까지다. 인공지능 학습과 맞춤형 광고,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개인정보 유출 등 다양한 개인정보 관련 이슈를 다룬다. 이번 경연대회는 △대학(원)생과 △법학전문대학원생 등 2개 부문으로 모집한다. 부문별 예선 심사(서면)에서 선발된 4개 팀(총 8개 팀)은 8월 12일 한양대 모의법정에서 개최될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 참가팀은 LG전자와 카카오, 쿠팡 등 8개 인공지능 관련 기업을 방문해 현장 실무를 체험한다. 법무법인 광장과 태평양, 화우 등 6개 법무법인으로부터 준비서면 검토 등 멘토링을 받게 된다. 본선에서는 부문별로 대상·최우수 2개 팀과 최우수 경연자 1명을 선발해 각각 개인정보보호위원장상을, 우수 2개 팀에게 개인정보보호법학회장상을 수여한다. 총 1500만 원 상당의 부상도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개인정보 포털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서면 변론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대회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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