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경량화된 생성형 AI 플랫폼 ‘SAIP 라이트’ 출시 | 2025.06.23 |
생성형 AI 플랫폼 효율적으로 구축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S2W(대표 서상덕)가 자사 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SAIP(S2W AI Platform)’를 경량화해 서비스 구축 과정의 효율성을 강화한 ‘SAIP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SAIP는 S2W가 다년간 축적한 비정형 빅데이터 처리 노하우와 멀티도메인 교차분석 기술 등을 토대로 효과적인 기업 내부 데이터 운용을 지원한다. 작년 3월 론칭 직후 현대제철 ‘사내 지식정보 플랫폼’과 롯데멤버스 ‘트렌드 분석 AI 서비스’ 등에 잇따라 적용됐다. SAIP 라이트는 신속하고 정확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존 SAIP의 핵심 기능을 한 데 모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의 제품이다. 설치 후 데이터 피딩만으로도 양질의 답변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챗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광학문자인식(OCR)을 포함한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 및 검색증강생성(RAG) 등을 적용해 사용 목적과 질문의 맥락을 고려한 답변이다. 기존 SAIP 프로젝트는 고객 특화 서비스 기획과 개발부터 맞춤형 구축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괄했다. SAIP 라이트는 데이터 운용 컨설팅과 인프라 구축, 패키지 설치 및 설정 등으로 절차를 간소화했다. 내부 시스템과 용이하게 통합할 수 있는 표준 인터페이스 및 고객의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축 플랫폼이다. 서비스 도입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 5분의 1로 단축할 수 있다. 기능 업그레이드에 대한 높은 확장성도 갖췄다. 최초 구축 이후에도 사용상 필요에 따라 수시로 서비스를 추가하며 성능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SAIP 라이트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개발·배포·운영 과정에서 보안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시큐리티 가드레일’을 내장했다. 사용자의 직무나 책임을 기반으로 역할을 정의하고 차등적인 권한을 부여해 자원 접근을 관리하는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 등도 제공해 보안성이 우수하다. 일부 모듈 튜닝이나 특수 환경 구축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각 기업의 개별적인 기능 요구 수준과 예산 등 다양한 요소로 인한 세밀한 고객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여러 산업군의 대기업은 물론 인력과 비용 등의 문제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선뜻 구축하지 못했던 중소·중견기업의 도입 문턱을 낮출 수 있다. 오는 26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리는 S2W 주최 기술 컨퍼런스 ‘SIS(S2W Intelligence Summit) 2025’ 행사장에서 SAIP 라이트를 체험해볼 수 있다. 정진우 S2W AI총괄이사는 “SAIP 라이트는 안전성과 정확성의 기반 위에서 도입 절차와 구축 비용을 합리화해 생성형 AI를 업무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기능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이 솔루션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한결 가볍고 유연하게 새로운 생산성 혁신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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