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 두나무 신임 대표 “강력한 보안 우위 위해 투자할 것” | 2025.06.27 |
보안 우위 위한 투자와 AI 역량 강화 강조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오경석 두나무 신임 대표가 과감한 보안 투자 의지를 밝혔다. 27일 두나무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이석우 전 대표에 이어 새롭게 오경석 신임 대표가 새롭게 선임됐다. 이 자리에서 오 신임 대표는 강력한 보안 우위를 위한 투자를 강조했다. ![]() 이날 총회에서 오 신임 대표는 “두나무의 성장을 이끌어 주신 이석우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역사적 전환기에 두나무의 대표직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오 신임 대표는 자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대해 ‘기술력과 신뢰’를 재차 강조했다. ![]() ▲두나무 오경석 신임 대표 [자료: 두나무] 이어 “기술과 보안의 강력한 우위를 위한 과감한 투자,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업비트의 다음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신임 대표는 AI 역량 강화 의지도 강조했다. 최근 몇년간 생성형 AI의 급격한 발전은 디지털 자산의 패러다임을 급격하게 바꿔 고객 응대 자동화와 이상 거래 탐지, 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등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러한 기술 변화를 위협이 아닌 기회로 받아들이고, AI 기반 기술과 데이터 역량을 강화해 플랫폼의 경쟁력을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업비트가 지능형 디지털 자산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기술적 토대를 착실히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오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수원지방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앤장법률사무소 등에서 근무하면서 법조 경력을 거쳤으며 의류 업체 팬코 대표를 역임했다. 한편, 이석우 전 대표는 두나무 경영 고문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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