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장난전화로 제주행 비행기 줄줄이 스톱 | 2009.01.15 |
“김포공항에서 제주도로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14일 오후 3시 50분 경 김포공항 콜센터에 신원미상의 남자로부터 이러한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따라 김포공항발 제주행 항공편 출항이 무더기로 지연된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공항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폭발물 처리반, 국가정보원 관계자들은 오후 6시까지 제주발 항공기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하지만 폭발물 흔적은 찾을 수 없었고 장난 전화로 잠정 결론을 내린후 전화를 건 용의자를 검거하는 것으로 초점이 맞춰졌다. 얼마전에는 모 지역 중학생이 항공기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전화를 걸다 경찰에 덜미를 잡힌 일도 있다. [보안뉴스 사건사고 뉴스팀]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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