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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rotect, 바이러스토탈에 등록 2009.01.16

잉카인터넷, 안철수연구소·하우리 이어 국내 백신 3번째 정식등록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 www.inca.co.kr)의 nProtect가 바이러스토탈(www.virustotal.com)에 지난 1월 14일 정식등록됐다.


Hispasec Sistemas에서 운영하는 바이러스토탈은 여러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진단한 결과를 알려주는 사이트로, 현재 맥아피·비트디펜더·시만텍·안철수연구소·카스퍼스키·하우리 등의 업체 40여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들이 등록돼 있다.

 

 

국내 제품으로는 지난 2007년 3월에 처음으로 안철수연구소의 V3가 등록됐고, 2008년 7월에 하우리의 바이로봇에 이어 이번에 3번째로 잉카인터넷의 nProtect가 정식 등록 된 것이다.

 

한편 바이러스토탈의 경우 등록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등록 후 샘플테스트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업체가 제공해 줄 수 있는가의 여부가 더 중요하다. 또한 바이러스토탈은 무료사이트이긴 하지만 여러 업체에서 타사 진단여부 확인 시 사용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덧붙여, 등록의 경우에는 바이러스토탈에서 전세계인이 검사 가능한 테스트 환경 및 엔진을 제공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테스트 과정은 ▲ 사용자 샘플 테스트 ▲ 총 39개 엔진 테스트 진행 ▲ 테스트 완료 시 종료 ▲ 테스트 미완료 시 업체로 관련 샘플 발송 ▲ 업체 샘플 확보(바이러스·스파이웨어 분류 후 엔진 등록) 등으로 이루어진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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