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보안성 강화된 공인인증시스템 전자거래에 적용 | 2006.02.02 |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이홍섭, KISA)은 600여 전자거래사이트에 대해 보안성이 강화된 새로운 공인인증시스템 적용을 끝내고 3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개정된 최신 국제표준(IETF RFC 3280)을 적용, 국제적 호환성확보로 향후 국가간 상호연동을 위한 기술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것과 암호키 길이를 대폭 상향해(RSA 1,024비트 → 2,048비트)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갖추게 된 것이 큰 특징이다. 정보보호진흥원 관계자는 “2048 비트 암호 적용으로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공인인증서는 향후 20년 이상 그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인터넷 뱅킹 등 전자거래의 안전성도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공인인증서비스의 연속성 보장을 위한 분산 검증체계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것도 이번 신 공인인증시스템의 특징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일반 이용자는 3일부터 새로운 공인인증서가 발급되더라도 기존 공인인증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 만료 시점 또는 1년 안에 새로운 공인인증서로 갱신발급 받으면 된다. KISA 이석래 팀장은 "이번 공인인증시스템의 보안성 강화 작업을 통해 국내 공인인증서비스의 보안성 및 신뢰성이 한층 높아졌다"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