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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美 대통령 취임식 앞두고 스팸, 피싱 기승 2009.01.16

미(美) 국토안보부 산하 컴퓨터긴급대응팀(이하 US-CERT)은 오는 20일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피싱과 스팸이 급증하고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지금까지 피싱과 스팸은 사회적인 이슈를 이용해 인터넷 사용자들을 현혹해왔다. 더구나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역사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이번 제 44대 미 대통령 취임식을 스패머들이 그냥 지나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제 44대 미(美) 대통령 취임식이 다음주로 다가오는 시점에서 이를 이용한 피싱과 스팸, 악성 프로그램이 증가함에 따라 US-CERT는 사용자들에게 피싱과 스팸 활동이 많은 관심을 받는 행사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주지시키며, 특히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요청하지 않은 이메일을 수신했을 경우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셜 엔지니어링을 이용한 피싱 공격에 대한 주의도 당부하는 한편, 아울러 이와 관련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책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설치 및 바이러스 시그너처 업데이트

▶불필요한 링크 클릭 또는 이메일 메시지 확인 지양

▶신뢰할 수 없는 웹사이트 방문시 주의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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