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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파이웨어 기술 관련해 시만텍 등 5개사 협력 2006.02.02

스파이웨어 식별 및 테스팅 방법론 공동 구축

보안 위협 용어정리, 긴급보안 정보 배포 가이드 라인 확대


시만텍·맥아피·트랜드마이크로·ICSA랩·톰슨사이버 시큐리티랩 5개사는 협력을 통해 안티스파이웨어 기술을 위한 스파이웨어 식별 및 테스팅 방법론을 공동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만텍(www.symantec.com)을 비롯한 5개사는 스파이웨어 탐지 및 테스팅 환경에서 사용되는 공통 표준(Common Standard)은 물론 표준화된 평가 기준에 기반한 제품 테스트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스파이웨어는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위험 요소로, 보안 전문가들의 예측에 따르면 연간 50~ 100%의 증가가 예상된다. 시만텍을 비롯한 5개사는 이번 안티스파이웨어 협력을 통해 보안 위협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이 제품 선택시에 겪는 혼란을 덜어 줄 계획이다.


시만텍 관계자는 “자사을 비롯한 5개 기업들은 향후 각 참여 기업들의 안티바이러스 연구 협력 경험을 보안 위협 용어정리, 베스트 프랙티스 정보 공유, 긴급 보안 정보 배포 가이드라인 등까지 확대할 전략”이라며 “5개사는 안티스파이웨어연합(Anti-Spyware Coalition: ASC)이 발표한 스파이웨어의 정의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연구 툴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데 있어 해당 조직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만텍 보안 연구소 수석이사 빈센트 위퍼(Vincent Weafer)는 “바이러스 정보 공유의 성공적인 기존 사례들은 인터넷 보안 전문가들의 협력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면서 “스파이웨어 샘플 공유 및 안티스파이웨어 솔루션 테스팅을 위한 방법을 표준화함으로써, 결국 가장 큰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은 고객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과 관련한 안티스파이웨어 테스팅 방법론, 베스트 프랙티스 등은 www.spywaretesting.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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